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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esome People

기본 정보
상품명 Tiresom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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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esome People
    
그림을 들여다보세요
좁은 프레임 안에 많은 선들이 얽히고설켜 있습니다선들의 접점은 유한해보이지만 사실 우리는 그 끝을 알 수가 없습니다
평행하여 만날 일이 없는 직선들 사이에도 접점이 생깁니다또 다른 직선으로결국 프레임 안의 모든 직선들은 연결이 됩니다. 단순하지만 아주 복잡하게요
다시 한번 그림을 들여다보세요그리고 한 번 떠올려보세요. 가장 최근 당신을 관통한 은 무엇인지혹은 타인에게 꽂혔을 나의 
직선으로 누군가에게 꽂힌 말은 역설적이게도 돌고 돌아’ 나를 옥죄는 올가미를 만들기도 합니다. 말들은 접점을 타고 돌며 관계를 형성합니다.
로도 표현이 가능한 나와 타인 사이에 있는 ’. 우리는 거미줄보다도 복잡하게 얽힌 선들 안에 살고 있습니다
내게서 쉽게 떨어져 나가지 못하는 관계인 가족중요한 친구와 같은 굵은 선과 한 번 스쳐지나간 사이의 가느다란 선까지도
나를 지지해주고 있는 선하지만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풀어낼 수가 없고올가미를 형성해 내 숨통을 조르기도 하는 나의, ‘인간관계’.
엉켜 풀어낼 수 없을 땐 단순하게 모두 끊어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기에 한 번쯤은 모두 사라져버리라고 하고 싶군요!




여러분은 인간관계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요?
서로가 서로를 아는 인간관계에서 혹시나 내가 감추고 있는 나의 모습이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귀에도 들어갈까봐 항상 '좋은 사람'의 가면을 쓰고 있곤 하죠.
예를 들어볼까요?
지금 출근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내 기분을 언짢게 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나를 괴롭히는데,
언짢음을 겉으로 표현하고 그 회사를 박차게 나온다면, 동직종 회사에 소문이나 취직이 어려워질까봐 꾹 참고 있곤 하죠.
또는, 내가 무심코 뱉은 경솔한 말 한마디가 A에게 상처가 되어, A의 입을 통해 B,C에게까지 나의 경솔한 행동이 퍼질까봐 항상 조심하곤 합니다.
이 그림은 이처럼 복잡한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표현했습니다.

세상 참 좁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인 경우 흔히 쓰는 말이죠.
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부터 소울메이트까지 굵은 관계부터, 오늘 처음 만난 사람 등새로 얇게 시작하는 관계까지.
우리는 살면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지인관계가 많이 겹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사유로 내 경솔한 행동이 그들에게 안좋은 모습으로 비춰질까봐 '항상 처신 잘해야겠다'고 말합니다.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참 많이 받고요. 어쩔땐 그 스트레스가 넘쳐흘러 이 복잡한 인간관계를 모두 다 갖다 버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의 이름을 'Tiresome People'로 정했습니다.

이 작품에는 노란색과 하늘색, 그리고 회색이 있습니다.
하늘색은 긍정의 색입니다.
노란색은 사람의 첫인상에서 가장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색깔이라고 해요.
그리고 회색은 첫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생각이 드는 색깔이라고 하죠.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맞이할 때, '노란색'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회색'을 입고, '하늘색'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Tiresome People> 패턴 활용

이 작품은 90도씩 돌려 사분면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이어지지 않는 부분은 가는 선을 추가하여 자연스럽게 무한한 패턴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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